<?xml version="1.0" encoding="utf-8" standalone="yes"?><rss version="2.0"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channel><title>Ruruverse</title><link>https://ruruverse.spammy.app/</link><description>일상, 생각, 공부와 관심 있는 이야기를 담는 개인 블로그.</description><language>ko-KR</language><atom:link href="https://ruruverse.spammy.app/index.xml"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item><title>같은 장바구니를 사면 한 달에 얼마가 더 들까?</title><link>https://ruruverse.spammy.app/korean-living-economy-data-analysis/rv-9cc06f800eb41895d1760dc2/</link><pubDate>Thu, 22 Oct 2026 00:00:39 +0900</pubDate><guid>https://ruruverse.spammy.app/korean-living-economy-data-analysis/rv-9cc06f800eb41895d1760dc2/</guid><description>같은 물건을 같은 수량으로 샀다면 장바구니가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는지 보려면, 가격표의 오르내림만 세기보다 같은 상품을 같은 수량으로 놓고 비교하는 편이 낫다. 2026년 8월과 9월의 한국소비자원 생필품 가격 정보에서 우유·계란·두부·라면 네 품목을 골라 고정 수량으로 계산했다.
두 달 모두 네 품목이 있었던 같은 판매처 113곳을 짝지어 비교한 결과, 판매처별 한 달 총액 증감의 중앙값은 1,000원이었다. 111곳에서는 늘었고 2곳은 같았으며, 줄어든 곳은 없었다. 이는 이 네 품목과 정한 수량으로 계산한 예시다. 전국 가구의 식비나 생활물가 전체를 뜻하지는 않는다.</description></item><item><title>같은 예산으로 서울 어디를 살펴볼 수 있었나: 2026년 9월 아파트 실거래 관측</title><link>https://ruruverse.spammy.app/korean-living-economy-data-analysis/rv-9bea4084e54e5597cdbf7438/</link><pubDate>Wed, 21 Oct 2026 01:58:55 +0900</pubDate><guid>https://ruruverse.spammy.app/korean-living-economy-data-analysis/rv-9bea4084e54e5597cdbf7438/</guid><description>2026년 9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 가운데 전용 59~85㎡, 1990~2019년 준공, 3~20층이라는 조건을 적용해 비교할 수 있었던 관측은 7억원 이하에서 도봉구와 구로구, 10억원 이하에서 강북구·도봉구·구로구·금천구에 남았다. 다만 이는 반복 후보가 있는 구·월을 보류한 뒤 예산 상한 안에서 30건 이상 모인 표본만 추린 결과다. 서울의 모든 선택지나 현재 매물 목록, 저가 순위는 아니다. 7억원 이하 표본에서 도봉구의 중앙 전용면적은 84.63㎡, 구로구는 69.515㎡로 달랐다. 예산으로 지역을 좁힌 뒤에는 원하는 집 크기와 연식, 층을 다시 맞춰 볼 필요가 있다.</description></item><item><title>채용은 늘었다는데, 내가 찾는 일자리도 늘었을까?</title><link>https://ruruverse.spammy.app/korean-living-economy-data-analysis/rv-5243569798ea2c6bc7cfd634/</link><pubDate>Wed, 21 Oct 2026 01:56:44 +0900</pubDate><guid>https://ruruverse.spammy.app/korean-living-economy-data-analysis/rv-5243569798ea2c6bc7cfd634/</guid><description>2026년 8월 사업체 채용은 전년 동월보다 17.9% 늘었지만, 그 증가가 내가 찾는 업종·고용형태의 채용 증가를 뜻하지는 않는다. 증가분의 대부분은 임시일용직 채용에서 나왔고, 도매·소매업과 금융·보험업은 종사자 수와 채용 수의 방향도 엇갈렸다.1 구직이나 이직을 준비한다면 전체 증가율보다 관심 업종의 채용과 계약 조건을 먼저 대조하는 편이 낫다.
이 글의 수치는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다. 특정 직무의 공고 수나 개인의 취업 가능성을 보여 주는 통계는 아니다.
17.9% 증가 안에서도 고용형태별 모습은 달랐다 고용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2026년 8월 중 채용은 94만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14만4천 명 늘었다.1 같은 증가분을 고용형태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description></item><item><title>전국과 서울의 1인 가구, 2021~2025년에는 어떻게 달라졌나</title><link>https://ruruverse.spammy.app/korean-living-economy-data-analysis/rv-05651d6e49350e09893dad65/</link><pubDate>Wed, 21 Oct 2026 01:54:44 +0900</pubDate><guid>https://ruruverse.spammy.app/korean-living-economy-data-analysis/rv-05651d6e49350e09893dad65/</guid><description>전국과 서울 모두 늘었지만, 연령대별 변화는 같지 않았다 2021년과 2025년을 비교하면 1인 가구 수는 전국에서 107만 8,520가구, 서울에서 21만 17가구 늘었다. 증가율은 각각 15.1%, 14.1%다. 다만 이 숫자를 1인 가구 전체의 단일한 흐름으로 읽기는 어렵다. 같은 연령 코드로 나눠 보면 20대 초반은 줄었고, 30대 초반과 65세 이상 일부 연령대는 늘었다. 내 지역과 연령대의 변화를 살펴볼 때는 전체 증가율과 함께 해당 연령 구간을 따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 글은 KOSIS 성 및 연령별 1인가구 - 시군구의 연간 자료에서 전국과 서울특별시의 1인 가구 항목을 비교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다섯 번의 연간 관측을 사용했으며, 양 끝 수치의 차이는 4년간의 변화다.</description></item><item><title>2026년 2분기 상가업소 목록, 업종별로 무엇이 달라졌나</title><link>https://ruruverse.spammy.app/korean-living-economy-data-analysis/rv-2ad2ac42cab54cf5b5dbd79c/</link><pubDate>Wed, 16 Sep 2026 23:20:20 +0900</pubDate><guid>https://ruruverse.spammy.app/korean-living-economy-data-analysis/rv-2ad2ac42cab54cf5b5dbd79c/</guid><description>공공데이터포털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가(상권)정보를 비교해 보니, 2026년 3월 말 2,725,318개였던 전국 등록 목록은 6월 말 2,772,484개가 됐다. 47,166개 늘어난 셈이다.123
업종별로 나누면 같은 방향은 아니다. 과학·기술과 음식은 늘었고, 소매와 교육은 줄었다. 지역 이름 표기 체계가 두 시점 사이 달라 이번 비교에서는 지역별 수치를 제외했다.4
과학·기술은 늘고, 소매·교육은 줄었다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업종은 과학·기술이었다. 3월 말 269,549개에서 6월 말 293,137개로 23,588개 증가했다. 음식은 12,427개, 시설관리·임대는 11,927개 늘었다.5
반대로 교육은 9,475개 줄어 감소 폭이 가장 컸다. 소매는 7,472개, 보건의료는 2,000개 감소했다. 10개 업종 가운데 7개는 늘고 3개는 줄었다.678</description></item></channel></rss>